거의 뱀파이어급입니다. 배우 한예슬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어려지는 외모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죠... 10살 연하 남자친구의 사랑 덕분일까요?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 남자친구에게 푹 빠졌죠!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존재를 밝히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예슬은 SNS를 통해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애정을 자랑했어요.

한예슬은 남자친구에 대해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다고 소개하며 보란 듯이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10살이나 어려서 제가 강아지라고 불러요. 귀엽고 다정하고 러블리하고 무엇보다 함께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예쁘게 잘 키워볼게요. 감사합니다”

10살이 어려서인지 남자친구를 “키운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한예슬의 모습을 보면 백옥같은 피부는 물론 연예계 대표 고양이상 다운 넘사벽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어요.

한예슬은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얼짱 리포터 '김예슬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한 바 있는데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어려보이죠?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한예슬은 MBC TV 시트콤 '논스톱4(2004)', 드라마 '환상의 커플(2006)', SBS TV 드라마 '미녀의 탄생(2014)'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배우 한예슬이 다음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펼쳐보일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