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히말라야 등반을 마치고 돌아와 등산복을 벗고 러블리한 원피스 패션으로 나들이룩을 선보였습니다.
휴… 히말라야랑 갭차이 너무커서 힘들어요
이시영은 깔끔한 단발 머리에 꽃잎을 연상케 하는 왼쪽 프릴 트렌치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성수동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히말라야가 사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진 않다. 물론 이런 힘듬이 있기에 이 여정의 끝이 더 아름다운 거겠지만 하루하루 우리는 모두 버텨내고 있고 또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휴… 히말라야랑 갭차이 너무커서 힘들어요
이시영은 깔끔한 단발 머리에 꽃잎을 연상케 하는 왼쪽 프릴 트렌치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성수동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히말라야가 사진처럼 아름답고 행복하진 않다. 물론 이런 힘듬이 있기에 이 여정의 끝이 더 아름다운 거겠지만 하루하루 우리는 모두 버텨내고 있고 또 인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시영은 히말라야 등반 중 산소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고산병으로 쓰러져 투병했던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시영의 히말라야 등반 도전은 약 2주간 안나푸르나 서킷을 트레킹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네팔 히말라야 환경 정화 활동인 '2023 클린 히말라야 트레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히말라야 산림 보호를 위한 등산객들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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