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인데 183cm” 배우 준비 중이라는 강경준 아들
23.11.08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아들이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d291e06d6c4ca003c731f905f59d6b60f1754a8d8f850f3fca7d7ff30b408fefc294052a14acc576f0d7d9f31f8f34c5e51ca2716b59381af45c70bfc2b112d0

최근 장신영은 남편 강경준, 두 아들과 함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특히 사진 속 장남 정안 군은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현재 연예계 데뷔를 꿈꾸고 있다는 정안 군은 17세로, 키는 183cm이라고 합니다!e8b13928a3fee7ab3e0a93c0b0ad5c245963d4c8526dbbba237d7869d2400e0f1965a072b22b4444007740ba15f825a72b005cc56db99cdfd09a279f055c3d42

배우 부모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죠!

예술고등학교로 전학 준비 중이라는 정안 군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해요.

a9e4d79e27d2939b69c3f80c237b063a401177f6b62885e8e21094fd3fefff47bd47959c8d4a2ee10db6967feeb4f18cbf7b39c3e01ee6919cfe9adbbb29285f

afccbb1fa92f38ab9601d6d988106bbf99a7a1fc833e86f6edd3210fadb27a96a07cb15b6c5be730805c051dd03591c786690bc4d03915423d9406b4b687ef50

"영화가 끝나면 엔딩 크레딧에 내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여운이 있더라. 그 사람들이 너무 멋있어 보인다"

롤모델은 역시 아버지인 강경준! 부모가 모두 연기자로서 큰 족적을 남긴 만큼, 정안 군의 연기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357d6d55b6b0c4a8d5d332d044cc9ff45ffc49ef09c3368733e8664db16f31a1995becc86745ed09b1600df5c835b8099d4b9e4c58d37c7f17d01db68acc7e16

장신영과 강경준은 2018년 결혼했어요. 현재 강경준, 정안, 정우 삼부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입니다.

또 할머니의 정안 군 사랑을 각별하다고 해요.

아들 강경준과 며느리 장신영의 결혼으로 인해 정안이가 열 살이던 시절에 처음 만난 정안의 할머니는 "정안이는 마음으로 품은 내 손자죠. 혈육 관계보다 더 마음이 가요. 내 새끼지"라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14c2fd86bf554d9a88061c097535cc90829c8bab5f5e237fc60ac5401375e6768ce73518e048f1358195f2519acbba0e240e848963fb8c20b1c2d184b6fee05e

"정안이가 할머니랑 살겠다고 해서 행복해. 복덩이야"

바라만 봐도 좋은 손자 정안을 향한 끊임없는 애정 공세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공유하기
광고보고 콘텐츠 계속 읽기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