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하의실종 패딩룩 '예쁘면 됐지'
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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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예진아씨’ 표예진이 자신만의 감각을 나타낸 패딩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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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은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 위에 골드 반팔 패딩 점퍼로 하의실종 패션을 완성하며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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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표예진은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서 극 중 가야 대장군의 딸 '한리타'와 소방구조대원 '강영화'로 변신, 생애 첫 1인 2역 연기에 나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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