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왕자’ 정동원이 영화배우가 됐습니다!![7e990b90bf40b06d77cff2279d6faf6232f1986bae3e3c47305698cff8013cf3746d8fb742a42e35010245dd56084a6d3b8cdbe42e1513646035fe3b5ca4d822](https://img-cdn.zzal.blog/images/content/7e990b90bf40b06d77cff2279d6faf6232f1986bae3e3c47305698cff8013cf3746d8fb742a42e35010245dd56084a6d3b8cdbe42e1513646035fe3b5ca4d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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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플랫폼 ‘구필수는 없다’에서 연기를 선보인 이후 첫 영화에 도전한 것인데요...
8일 개봉한 ‘뉴 노멀(New Normal)’은 스릴러 영화로 '기담'과 '곤지암'으로 K호러 장인이라 불리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입니다.
"드라마나 영화 시청하기. 연기도 처음 도전해보고 나니 정말 어려운 분야라고 깨닫는다. 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보게 되더라. 그러니 느낌이 다르더라. 그래서 요즘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 작품들을 본다.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상상하면서 보는 편"
정동원이 트로트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는 황정민이라고 해요. 황정민의 연기를 배우려 노력했고, 심지어 안 챙겨본 작품이 없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모두가 알다시피 최고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트로트 서바이벌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결승전에 진출하며 최종 5위를 기록했죠
특히 당시 만 13세의 나이로 쟁쟁한 출연진들과의 경쟁에서 5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어요.
그런 정동원이 어느덧 16살이 되었고, 제법 수컷 향기를 솔솔 풍기며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정동원의 2024년 목표는 “키 180㎝ 되기”라고 합니다. 현재 173~174㎝ 정도인데, 조금 욕심이지만 2024년도에는 180㎝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다짐했어요!
연기자 정동원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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