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편 수지의 손가락 안쪽에 작은 '하트 타투'
수지가 12일 백화점 행사에 참석해 귀여운 토끼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지가 왼손에 착용한 두 개의 반지와 독특한 하트 타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수지의 타투는 스티커로 착각할 수 있는 귀여운 그림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각인합니다. 또한 쉽게 알아채기 어려운 손가락 안쪽에 위치하여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왼손 검지에 착용한 반지는 적극성과 우정을, 왼손 중지에 착용한 반지는 책임감과 신뢰를 상징합니다. 또한 왼손 중지의 반지는 인간관계에서의 행운도 상승시켜줍니다.
하트 타투가 위치한 왼손 약지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대다수의 커플들이 커플링을 왼손 약지에 착용합니다.
한편 수지는 김은숙 작가의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김우빈을 형벌에서 꺼내준 감정결여 '가영'역에 캐스팅 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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